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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일반 | 전남도, 동남아 할랄 식품 시장 100만 달러 수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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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7-08-07 17:10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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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 수출 상담회
지난달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할랄 수출 상담회' 모습. 전남도 시장개척단과는 무관함.
 
 
전남도가 할랄 식품 시장 개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5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 시장개척단은 최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현지 바이어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복, 김, 유자차 등 10여개 식품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할랄 식품 시장 진출을 위해 파견된 시장개척단은 상담 결과 27만 달러 수출계약과 100만 달러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할랄 식품 시장은 지난해 기준 1조2천억 달러 규모로, 세계 식품시장(6조3천억 달러)의 17.7%를 차지한다.
 
무슬림 인구의 빠른 증가로 2020년 2조 달러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동남아는 무슬림 인구의 61.7%가 거주하고 할랄 식품 시장의 49.7%를 차지한다.
 
전남도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이슬람 시장의 관문으로 보고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성하고 있다.
 
선경일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시장개척단을 통해 할랄 식품 시장에 대한 전남 농수산식품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고가의 할랄 인증 비용 등 과제도 실감한 만큼 앞으로 할랄 인증기업 지원, 공세적 마케팅 전략 등 정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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