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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마약 밀매범, 민가 빌려 창고로 사용까지...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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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대만 마약 밀매범, 민가 빌려 창고로 사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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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7-08-09 21:04 조회2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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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마약 밀수범들이 수따 공항 인근에서 은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도네시아 경찰이 무려 1t에 달하는 중국산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을 반입하려던 대만 마약 밀수범들을 체포한 가운데 이들이 수까르노 하따 국제 공항 근처의 민가를 빌려 마약 보관장소로 사용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범인들이 이 민가를 창고겸 은신처로 사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 민가가 수까르노 하까 국제공항 남쪽에 인접해 있으며 공항에서 차로 30분 거리라고 밝혔다. 범인들은 지난해 11월 인터넷을 통해 만난 인도네시아인 브로커를 통해 민가를 임대했다. 이 브로커는 어업관련 창고로 이 민가를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인도네시아는 내국인과 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마약사범을 강력히 처벌한다. 체포된 마약 밀수범들은 유죄가 인정될 경우 사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크다.
 
인도네시아 국립마약청(BNN)에 따르면 동남아 최대 메스암페타민 시장인 인도네시아의 마약 중독자 수는 500만명에 이르며, 약 72개의 국제 마약범죄 조직이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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