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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브카시 쓰레기 하치장, 10년 안에 꽉찬다 사회∙종교 편집부 2017-09-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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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자바  브카시 반따르 그방에  있는 쓰레기 하치장은  폐기물 처리 시설의 부족으로 10년 내에  더 이상 쓰레기를 버릴 수 없게 될 것이라고  관계자가 말했다.

폐기물 처리 시설이 없이  자카르타에서 발생하는 7천 톤의 폐기물이  반따르그방에  매일 버려지고 있으며 현재  25m 높이까지 쓰레기가 쌓여있다.  

자카르타 위생시설관리 기관의 반따르그방 관리자  아셉 꾸스완또는,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자카르타가 위생 매립 시스템을 도입하여 폐기물을 현장에 매립하게 될 것이며 이 시스템으로 전환할 경우 반따르그방은  2032년까지 운영될 수 있다고 21일에 말했다.  

그는 행정부가 쓰레기 매립을 위해 시 예산에서 130 억 루피아를 할당하고 또한  매립지로 들어가는 강수와 매립가스의 누출 방지를  위해  폐기물을 덮는 지질막 조달을  위해서는 150억 루피아를 할당했다고 전했다.

생성된  메탄가스는  쓰레기를 에너지로 효율적으로 변환시킬 수있다고도 아셉이 말했다.  

한편, 행정부는  중간처리기관 (ITF)을 시에  설립하기 위해  2백여개의 제안서를  적극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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