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67주년 6.25전쟁기념식 및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 시상’ 행사. 시상식 후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무대에 올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 지부] 한국자유총연맹 인도네시아 지부에서 ‘제67주년 6.25전쟁기념식 및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
한인단체∙동호회
2017-06-21
세계뷰티화장품협회가 2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창립식과 회장 취임식을 갖고 중,소 뷰티화장품 기업의 해외 수출에 적극 협조하여 국정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취임을 한 세계뷰티화장품협회 장인수 회장은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매년 기록을 갱신하며 증가하고 있지만 아모레퍼시픽과 LG 등 일부 대기업
사진은 지난해 7월5일부터 나흘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6 한인회 사무국장 연수’ 장면. 동포재단, 2015년부터 개최··· 23개국 34명 참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이 주최하는 ‘2017 한인회
2017-06-16
[사진=KOWIN 인도네시아지회] 2017년 6월10일 토요일 코윈 인도네시아(회장:박현순)가 주최하는 제2기 코윈 주니어 리더십 캠프가 위스마물리아에 소재한 KEB 하나은행 자카르타 본점에서 개최되었다. 11학년과 12학년 20명의 주니어들을 위하여 글로벌자야 국제학교의 한국문학 교사인 유한숙 선생과, 하나은행 P
2017-06-15
16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을 맡은 임도재 글로텍 회장. 국내청년 해외취업 확대방안 등 논의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을 역임한 세계 한상들이 한상대회의 발전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행사가 처음으로 열린다. 재외동포재단 관계자는 “오는 6월12일부터 14일까지 라오스
2017-05-31
윤만영 회장 등 18개 해외대한체육회 참여...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그대들의 첩보(捷報)를 전하는 호외 뒷등에 붓을 달리는 이 손은 형용 못할 감격에 떨린다! 이역의 하늘 아래서 그대들의 심장 속에 용솟음치던 피가 2천 3백만의 한 사람인 내 혈관 속을 달리기 때문이다. ‘이겼다&rsquo
2017-05-29
동아대가 동남아권 교류 확대를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동아대는 지난 3월 베트남 두이 탄 대학과 MOU(상호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3일에는 인도네시아 STIE Ekuitas(에스티아이이 에퀴타스) 대학과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이슬람 문화권 유학생 지원을 위해 말레이시아 국제이슬람대학 관계자들과 할랄 문화 조성을 논의하
2017-05-26
9일부터 14일까지 6일간 제 4회 재인도네시아문화예술총연합회 종합예술제가 개최됐다. ‘인도네시아에 한국을 심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시와 공연 그리고 시연으로 이루어져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시는 미술협회(회장:신돈철)의 작품전시와 문인협회(회장:서미숙)의 시화전(적도문학상수
2017-05-22
한인니문화연구원 사공경원장의 바띡사랑은 남다르다. 사랑한다는것은 그 대상을 알기위해 공들여 노력하는일 뿐만 아니라 남에게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하는것이다. 이미 몇차례 한국에서 바띡전시회를 열었던 사공경원장의 그런 노력이 이번에는 인도네시아한인사회에서 펼쳐졌다. 1차 전시는 지난
JAPNAS와의 MOU체결식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 재인니한인청년회] 13일 토요일 시내 한 식당에서 재인니한인회 한인청년분과 소속인 재인니한인청년회 회장 이-취임식 및 JAPNAS(Jaringan Pengusaha National)와 MOU 체결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7-05-19
2017년 5월13일(토): 코윈 인도네시아(회장:박현순)가 헤비타트 인도네시아를 통해 사랑의 집을 지어주는 봉사를 위하여 이른 아침 센툴의 한 고지대 마을 Gunung Batu를 찾았다. 집을 후원 받게 된 수혜자는 자녀 3명을 둔 64세의 외벌이 어머니 Ibu Achi로 그동안 대나무와 합판으로 만든 주택에 기거했다가 마을 대표의 소개로 헤비타트에
2017-05-18
지난 29일 '2017 아라테오픈 테니스 대회'가 자카르타 끌라빠가딩에 위치한 클럽끌라빠가딩에서 열렸다. 아라테오픈은 연간행사로 이날 대회는 남부 자카르타 한인테니스동호회인 아라테가 주최로 복식경기로만 진행됐다 참가자는 50여명으로 아라테 회원과 찌까랑 인코테니스동호회,
2017-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