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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뮤뱅', 9월 자카르타 간다…MC 박보검·아이린 확정 한인뉴스 편집부 2017-06-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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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가 오는 9월 11번째 월드 투어를 떠난다. 이번엔 인도네시아 자바섬 북서안에 있는 수도 자카르타를 찾는다. 

9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말미에는 월드 투어 예고가 전파를 탔다. 오는 9월 2일 토요일 예정으로, 자카르타 인터네셔널 엑스포에서 개최된다. 
 
이번 월드 투어에는 엑소를 비롯해 NCT 127, 여자친구, 아스트로 등 국내 최정상의 가수들이 총출동해 한류 바람을 다시 한 번 전파한다.
 
특히 오는 8월 예정된 10번째 월드 투어 싱가포르 편에 이어 11번째 월드 투어 역시 MC로 박보검, 아이린이 낙점돼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뮤직뱅크'에서 환상의 호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날 1위는 트와이스의 차지였다. '시그널(SIGNAL)'로 아스트로의 '베이비(Baby)'를 꺾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쥔 것. 활동을 마쳤음에도 불구하고 1위에 오르며 대세 그룹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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