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헤리티지 [탐방보고서] 22차 안쫄 탐방보고서
페이지 정보
헤리티지탐방
본문
작성인: 김경숙
날짜 및 시간: 11월 08일/ 오후 4시 ~ 9시
방문 장소
1)안쫄 예슐마을
2)Ancol Jembaran Resto - 021) 610 1040
3)천막까페/ Le'Bridge - 021)6866 6728
날짜 및 시간: 11월 08일/ 오후 4시 ~ 9시
방문 장소
1)안쫄 예슐마을
2)Ancol Jembaran Resto - 021) 610 1040
3)천막까페/ Le'Bridge - 021)6866 6728
Ancol Beach City는 곤돌라, 수족관, 바닷가 산책길, 자전거 도로, 식당, 쇼핑몰, 해수욕장, 팬션, 아파트, 요트 선박장을 갖춘 거대 테마 파크(58,000 sqm )로
수도 자카르타와 가까운 근접성, 넒고 안전한 공간 확보로 가족단위 피크닉 & 연인들의 소풍 & 신혼부부의 야외찰영 사진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17세기 네델란드 지배시대부터, Gubernur Jenderal Hindia Belanda, Adriaan Valckenier를 선두로 휴양지로 각광받았으며
독립후에도 기존에 형성된 인프라를 발전 & 특화시킨 대표적인 자카르타 근교 휴양지, 안쫄 파크는 하기와 같은 휴양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보유 시설
- Dunia Fantasi
-Gelanggang Samudra
Atlantis Water Adventure
-Pasar Seni
Seaworld Indonesia
-Marina
-Pantai Carnaval
-Pantai Festival
-Taman Pantai
Hailai Mercure
-Padang Golf Ancol
-Kereta Gantung Gondola
-Ice World
-Pulau Bidadari
2014년 11월 8일
오후 3시, 이수진 회장님의 차량 이용이 불편한회원들 픽업을 시작으로 헤리테이지 제 22차 탐방은 시작되었다
22차 탐방장소는 안쫄 예술마을을 기준으로 Ancol Park의 문화휴식 Point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예술마을은 Pasar Seni 근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니의 감각있고 젊은 화가들 및 예술인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본인 소유의 화랑을 운영 및 전시 하는 곳으로, 정형화된 예술작품이 아닌 작품을 만나볼수 있는 곳이다
- 시원하게 바다 바람을 맞으며 작품 구경이라니..
꽁꽁 막힌 콘크리트벽에 둘러 쌓여 경비원들의 감시하에 구경하는 관람과는 차원이 다르다
인니 근대화풍 그림부터(모내기, 소싸움, 전통복장의 여인) 초현실주의 그림까지 없는 화풍이 없으며
나무화석, 조개껍질로 만든 공예품까지 다양하게 만나 볼수 있다
추천도: 별 4개
가격: 50만 루피아~~ 2천루피아
장점: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며 예술작품 관람 & 구매 가능
단점: 야외이므로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음
작품구매시, 흥정은 필수
예술마을 다음 코스는 곤돌라였으나, '14년 11월들어 처음으로 세차게~~~~~ 내린 소나기의 영향으로 아쉽게도 취소되었다
총 2.4km의 케이블 코스, 37대 케이블카(6명 정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회 이용시간은 20분 내외이다
추천도: 별 3개
이용요금: 4만루피아
총 2.4km의 케이블 코스, 37대 케이블카(6명 정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1회 이용시간은 20분 내외이다
추천도: 별 3개
이용요금: 4만루피아
다음코스는 발리 씨푸드와 전통공연을 함께 즐길수 있는 Ancol Jembaran Resto!!
예술마을에서 약 20분 차량이동후 도착 가능하며,
비가 오지 않는 날은 실외전용 공연장에서
금.토.일 저녁 7시에 전통공연을 식사를 하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우기시, 실내공연
추천도: 별 5개
가격: 일인당 20만 루피아 내외
장점: 발리의 정서를 자카르타 근교에서 느낄수 있음
단점: 실내 공연시, 좁은공간으로 식사 공간과 공연공간의 분리가 어려움
예술마을에서 약 20분 차량이동후 도착 가능하며,
비가 오지 않는 날은 실외전용 공연장에서
금.토.일 저녁 7시에 전통공연을 식사를 하며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우기시, 실내공연
추천도: 별 5개
가격: 일인당 20만 루피아 내외
장점: 발리의 정서를 자카르타 근교에서 느낄수 있음
단점: 실내 공연시, 좁은공간으로 식사 공간과 공연공간의 분리가 어려움
마지막 코스인 Le'Bridge 은 교민들 사이에 일명 천막까페로 불리고 있으며
이미 외국 블러그등에 단골로 등장하는 필수 코스이다
나무로 만든 좁고 낭만적인 다리를 15분정도 걸어 도착할수 있는 까페는 인도네시아 최고의 석양을
즐길수 있다
추천도: 별 5개
가격대: 시내 쇼핑몰과 동일/ 일인당 10만 루피아 ~20만 루피아 정도
장점: 바다 한가운데서 즐기는 식사
단점: 음식과 음료의 선택이 제한적이며 특이사항 없음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
22차 감상문.rtf (15.1K)
9회 다운로드 | DATE : 2014-12-18 15:17:05
- 이전글[감상문] 제 26차 헤리티지 탐방 - 에퀼 탄산수 제조 PLANT 15.04.08
- 다음글[감상문] 14차 빤짜르산 등반 감상문 14.12.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