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ne Hotel을 운영하는 레드플레닛 인도네시아(PT. Red Planet Indonesia)는 향후 2년간 20개 호텔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레드플레닛은 현재 인도네시아 전국에 7개 호텔을 가지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자카르타에 우선적으로 호텔 4개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nb
유료TV 채널 Transvison (구 Telekomvision)의 운영사인 인도누사 텔레메디어(PT Indonusa Telemedia)사는 올해 말까지 신규고객 30만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구 Telkomvision의 고객은 50만명이었다. 브란도 뗑돔 마케팅.판매이사는 “자사는 유료TV업계에서
아궁 뽀도모로 그룹은 자카르타주정부의 허가가 나는 대로 쁠루잇 시티에서 분양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궁 뽀도모로 그룹이 쁠루잇 시티 운영을 위탁한 무아라 위세사 사무드라(PT Muara Wisesa Samudera) 사의 마케팅 이사인 마디우스 유숩은 “쁠루잇 섬의 부동산 판매를 위해 이미 시장
인도네시아 무역세이프가이드위원회(KPPI)는 코트지와 판지 특정품목을 대상으로 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조치를 개시하기 위한 공청회를 오는 25일 실시할 예정이다. 세이프가드는 특정상품의 수입 급증으로 국내업체에 심각한 피해발생을 우려하여 자국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취하는 긴급수입제한 조치다. KPPI 측은 “이전달의
인도네시아 고속도로운영회사인 치또라 마루가 누사빠라 쁘루사다(CMNP)는 남부 수마트라주에 석탄수송차 전용 고속도로 건설 계획을 철회했다. 세계적인 석탄 수요 침체로 석탄 수송량이 감소하고 있는 것이 주된 요인이다. 15일부 인도네시아 파이낸스 투데이에 따르면 CMNP인도라완 이사는 “인도네시아 석탄회사의 대부
인도네시아샤리아호텔레스토랑협회(AHSIN)는 이슬람법(샤리아)에 허용된 항목을 뜻하는 ‘할랄(Halal)’ 인증을 취득한 호텔 가동률이 최대 20% 증가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는 국내 관광객과 이슬람신자인 외국인 관광객들의 유치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리얀트 회장은 “할랄인증을 취득한 호텔업계가
국회에서 심의 중인 은행법안에 모든 외국은행은 인도네시아내 현지법인 설립 의무화 규정이 포함될 것이라고 14일 국회 관계자는 밝혔다. 외국은행들이 인도네시아에서의 실적악화로 자본을 철수하는 것을 막고 국내 은행을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 14일 자카르타 포스트에 따르면 이 법안은 빠르면 9월말에는 국회에서 통과될
해양 수산부는 연내에 수산물용 냉장창고 21군데를 신설한다. 수용능력은 30톤~1,500톤이며 해산물의 수요확대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자카르타에서는 내에서만 1,500톤의 창고를 건설하며 동부 자바주 라몬간항에는 400톤, 동남 술라웨시주 꾼다리항에는 300톤의 창고를 각각 설치한다. 인도네시
인도네시아 국영기업부 오는 10월까지 총 8개의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를 착수할 계획이다. 차기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각 인프라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국영회사들이 발빠르게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이스깐 국영기업부 장관은 “수마트라섬의 고속도로 건설은 오는 10월 9일 착공할 계획이다. 국영건설 후따마 까루야가 주요 사업주가
2015년 1월부터 일부 산업분야에서 대체 프레온가스(HCFC)의 이용이 금지된다. 온난화 대책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정부는, 우선 내년의 소비량을 2013년 대비 10% 줄인 5,634톤으로 억제할 생각이다. 산업부는 대체 프레온가스 사용금지에 관한 산업장관령 ‘14년 제41호’를 4일
다후란 인도네시아 국영 기업 장관은 12일, 10월중으로 수마트라 횡단 고속도로(2700) 일부 구간을 착공할 것이라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그는 이번 공사는 국영 건설 후따마, 까루야 사가 사업자로 선정 됐으며 10월 9일에 착공 한다고 설명했다. 이 고속도로는 수마트라 북단 아쩨 주에서 남단 람뿡 주
미니마켓 ‘알파마트’를 운영하는 슨블 알파리아 토리자야는 점포 수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는 신규점 출점을 예년보다 30% 늘려 점포수 1만개를 목표로 한다. 알파리아 토리자야는 올해 최대 2조 루피아를 투자하여 점포 2,000여개와 창고 3곳을 신설한다. 신규출점수는 작년의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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