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부동산개발회사인 랜드마크(Landmarks)社는 향후 10~12년간 약 35억불을 투자하여 인도네시아 리아우주 빈딴섬내 관광 리조트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사는 빈딴섬 내 ‘트레져 베이(Treasure Bay)’로 불리는 총 338헥타르 부지에 레저 및 주거상업용 리조트 시설을 개발할 것이라
인도네시아 굴지의 부동산개발 그룹인 찌뿌뜨라(Ciputra)사와 스니우르(Senyiur)사는 금년 5월부터 공동협력 하에 동부 깔리만딴주 사만린다 지역에 위성도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위성도시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스니우르사는 토지를 제공하고, 찌뿌뜨라사는 인프라 개발 등을 진행하여 15년간 총 12개 주거단지를 개발할 계획이다
스마트폰 하루 181분 사용 인터넷 의존도 높아 인도네시아인이 스마트폰에 가장 중독돼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WPP 그룹 산하의 시장 조사 기관인 밀 워드 브라운(Millward Brown)이 발표한 세계 30 개국의 1만 2천여명(16~44세)을 대상으로 멀티 스크린 사용자(TV,
고수입·고학력·결혼 후 자녀2명 4인 가족이면 금상첨화 인도네시아 중앙통계청(BPS)은 지난 2 일 도시와 지방에 사는 9,720 가구를 무작위로 추출한 ‘행복도 조사’의 상세결과를 발표했다. 가장 행복을 느끼는 세대 모델은 도심지에 거주하고
샤프의 현지법인 샤프 일렉트로닉스 인도네시아(SEID)는 4일 독자적인 ‘4원색기술’을 채용한 액정TV의 상위기종 LED TV ‘AQUOS Auattron Pro’ 론칭 계획을 발표했다. 월드컵과 르바란이 다가옴에 따라 성수기 증가하는 부유층의 수요를 확보할 계획이다. 샤프는 연말까지 1
中 철강회사, 현지기업과 공동투자로 바땀섬 제철소 건설 외국 제철기업들이 인도네시아로의 제철소 건설 투자에 진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뻬떼 리스틸 인더스트리 인도네시아(PT Resteel Industry Indonesia)는 최근 중국의 최대민영철강회사인 산스하이신(Shanxi Haixin)과 뻬떼 뜨리누사
롯데는 4일, 인도네시아에서 생산한 ‘초코파이’의 판매를 시작했다. 롯데는 인도네시아 국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이슬람 교도를 배려해 당국으로부터 할랄인증을 취득했으며 재래시장에서 소매점까지 폭넓은 유통망을 확보하여 수요를 확보할 계획이다. 롯데 초코파이는 1개들이, 2개들이, 6개들로 3가지 타입이며 판매가격
비즈니스 여행객, 중산층을 타겟, 중급 호텔 40채 부동산회사 릿포 까라와치는, 2020년까지 호텔을 50채 신설한다 투자액은 3억 5,000만 달러이며 국내 경제성장에 따라 확대되는 여행시장을 공략한다. 로스마리아 최고마케팅책임자(CMO)에 따르면, 중급 호텔 40채, 고급 호텔 10채가 신규
도요타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생산에 전격 돌입한다. 도요타는 정부에 재정 인센티브를 요구했다. 하이브리드 차량은 정부의 연료사용감축 계획의 일환으로 하이브리드 차량의 연료 소비는 보통 차량과 비교했을 때 훨씬 낮다. MS 히다얏 산업장관은 “도요타와 함께 하이브리드 차량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반뜬주에 위치한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의 공항 교통혼잡을 완화시키기 위해 자카르타주정부가 북부 자카르타 마룬다 지역에 신공항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바수끼 아혹 자카르타 주지사 대행이 밝혔다. 그는 "뻬떼 마린도 바테라 디벨롭먼트(PT Marindo Bahtera Development)사는 이미 신 공항에 관한 예비설계를 마
올해 환율 달러당 1만 2천 루피아까지 추락 가능성 “BI가 무역적자 개선목적 암묵적 손 뗐을 가능성” 제기도 동남아시아의 최대 경제국으로 불리던 인도네시아의 금융시장은 지금 막대한 무역적자로 휘청이고 있다. 7월 9일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불안정으로 인해
인도네시아 GDP대비 교통비 비율 23.5% 매우 높아 과연 지하철(MRT)가 개통되면 자카르타 시민들의 일상을 지치게 하는 고질적인 교통체증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영국 런던의 교통컨설턴트 크레도(Credo)는 지난 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세계 도시 서밋 2014&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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