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까시 찌바루사 지역의 찌빠밍끼스 댐(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는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의 의제의 중심인 식량, 에너지, 물 안보와 같이 더 긴급한 필요를 우선시하기 위한 절충안을 모색하면서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를 보류할 예정이라고 공공사업부 도디 항고도 장관이 밝혔다. 
북부자카르타 딴중 쁘리옥(Tanjung Priok) 항구(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교통부는 자바 지역 외곽에 있는 세 곳의 항구 개발을 위한 경매를 발표하고 국내외 투자자들의 참여를 모집하고 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9일 전했다. 남부 수마뜨라의 딴중 짜랏(Tanjung Cara
2024년 7월 11일, 동깔리만딴주 쁘나잠 빠세르 우따라의 신수도 누산따라에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대통령궁 공사가 계속되고 있다.(사진=자카르타포스트) 인도네시아 누산따라 수도(IKN) 당국은 미래수도 계획에 있는 정부 부처 건물 건설을 완료하기 위해 촉박하게 기한을 정하고 누산따라 공항에 대형 항공기를 시험 운항 할
인도네시아 신수도 누산따라 건설현장(사진=IKN 페이스북 페이지) 인도네시아 재무부 또마스 지완도노 (일명 또미) 차관은 동부 깔리만딴에 위치한 미래 수도 누산따라 건설에 대한 지출이 계획된 예산 한도를 초과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 2045년까지 여러 단계로 나누어 개발되는 이 미래 수도 건설에는 약 46
자바 횡단 유료도로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국영유료도로 운영사인 자사 마르가(PT Jasa Marga)는 자회사인 자사 마르가 뜨란스자와 똘(PT Jasamarga Transjawa Tol, 이하 JTT)의 지분 30.18%를 살림그룹(Salim Group) 계열 컨소시엄에 12조 8,20
도로 건설 현장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프라 자금 조달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 기업이 정부 또는 국영 기업(BUMN)이 소유한 자산에 대한 운영권을 장기간 구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규정을 완화했다. 제한적 양허 제도(LCS)라고 불리는 이 제도는 나중에 부채와 납세자의
북부 자카르타 해안이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 차 있다. 2018.3.15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인도네시아 투쟁민주당의 자카르타 부지사 후보 라노 까르노는 뿔라우 스리부(Pulau seribu)에 ‘쓰레기섬’을 만들겠다는 헤루 부디 하르또노 자카르타 주지사 직무대행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할 뜻을 비쳤다. 꼼빠스닷컴에
발리 이 구스띠 응우라라이 공항(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당선자가 이끄는 차기 정부는 발리의 북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유료 도로를 포함하여 발리의 인프라 개발을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루훗 빤자이딴 해양투자조정장관이 지난 29일 밝혔다. 루훗은 지난 29일 온라인으
인도네시아 신수도 누산따라 건설현장(사진=IKN 페이스북 페이지)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 바수끼 하디물요노 장관은 내년부터 누산따라 미래 수도에 건물과 인프라 유지보수를 위해 26조 루피아의 예산을 배정할 것을 제안했다. 누산따라 수도청(IKN) 임시 청장이기도 한 바수끼에 따
북부 자카르타 순다끌라빠 항구 지역에 높은 파도가 해안을 강타했다.2020.6.3(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는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당선인의 지지를 받아 자바 북부 해안에 거대한 방조제를 건설하는 계획의 타당성에 대해 연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25일 전했다. 아
누산따라에 지어지는 조정부처 콤플렉스 (사진= 공공주택 및 공공사업부 자료)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신수도 누산따라 신속 건설에 대한 2024년 대통령령 75에 서명하면서 신수도 투자자가 경작권(HGU) 형태의 소유권은 두 주기 기준 최대 190년 간 보유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러한 HGU 소유권 규정은 해당
쁘라보워 당선인의 처남이자 전 중앙은행 총재 수드라자드 지완도노(Soedradjad Djiwandono) 인도네시아 대통령 당선인 쁘라보워 수비안또 전문가 팀의 경제 고문은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누산따라 신수도(IKN) 프로젝트보다 쁘라보워의 무상 학교급식 프로그램을 더 선호한다고 밝혔는데, 이유가 "더 명확"한 예산 계획 때문이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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