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수디르만역~수따공항 공항철도 건설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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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자카르타 수디르만역에서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반뜬주 땅으랑)을 연결하는 공항 철도 건설이 한창 진행 중이다. 수디르만역에서 서쪽 방면으로 기둥이 늘어서기 시작했다. 공항 철도는 남부자카르타의 망가라이역~수따공항(약 34킬로미터)까지 거리를 1시간 미만에 주파하며, 오는 2017년 7월 개통을 예정하고 있다.
사진=안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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