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자바 고가도로 및 고속도로, 대명절 르바란 전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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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건설되고 있는 중부 자바주 고가도로와 브레베스-웰레리 고속도로(110킬로미터)가 이슬람 최대 명절 르바란 전에 개통, 교통체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바수끼 공공국민주택장관은 “브레베스-웰레리 고속도로가 오는 15일 르바란 전에 개통된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총 3,160억 루피아(약 268억 9,160만 원)가 투입된 자카르타에서 뿌르워끄르또로 향하는 고가도로도 르바란 전에 완공된다. 이에 귀성 평균 소요시간 14~16시간에서 올해는 5~6시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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