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부, 내년 500조 루피아 투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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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관광부는 내년에 500조 루피아를 관광업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9월 27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리프 관광장관은 2019~2024년 5년간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 호텔 객실을 12만실, 레스토랑을 1만 5,000점, 놀이공원 100개소, 다이빙 숍을 100개소, 관광경제특구를 100개소, 유학생의 홈스테이를 10만 곳 늘릴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2019년 목표 관광 수입을 200억 루피아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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