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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 미트라아디社, 필리핀 의류 브랜드 확충

유통∙물류 작성일201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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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요’ ‘벤치’ ‘프레인즈 앤 프린트’ 등 끌어 와 프랜차이즈 사업
 
소매회사 미트라 아디 프루카사(MAP)이 필리핀의 의류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전개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19일 비즈니스미러는 이같이 밝혔다.
필리핀수출업자연맹(PHILEXPORT)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필리핀 무역투자센터(PTIC)인 상무관에게 밝힌 바에 따르면, MAP은 ‘바요’ ‘벤치’ ‘프레인즈 앤 프린트’ 등 필리핀 의류브랜드의 프랜차이즈 전개를 검토했다. MAP의 간부는 ‘벤치’를 전개하는 스엔 코프의 관계자와 다음달까지 제휴를 위한 대화를 할 예정을 밝혔다. 
MAP은 1995년 설립되었다. 해외의 의류브랜드를 프랜차이즈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산하인 프리마 모드 인도네시아를 통해, 필리핀 세부주에 거점으 두는 의료회사 골덴 ABC가 운영하는 의류브랜드 ‘펜숍’의 점포를 인도네시아에 열었다. 현재, 자카르타와 반둥주의 2군데에 출점하여, 연내에 새롭게 10군데 개업할 계획이다.
의류브랜드 외에,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버거킹’과 미국 커피체인 ‘스타벅스’ 등의 음식점과 ‘소고’ 등의 해외백화점 프랜차이즈 경영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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