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르마스 JTU, 자동차 정비 공장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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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으랑에 1호점…초기투자 5억~20억 루피아
복합기업 시나르마스 그룹의 자카르타 테크놀로지 우따마(JTU)가 자동차 정비공장의 프랜차이즈(FC) 사업 전개를 시작한다.
확대되는 자동차 시장의 애프터서비스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미디어인도네시아 14일자에 따르면 이 회사의 1호점은 자카르타 근교에서 개업한다.
정비공장의 명칭은 ‘테크노 바디 리페어’이다. 1호점은 반둥주 땅으랑의 신흥도시 부미 세르뽕 다마이에 열 예정이다. 초기투자 5억~20억 루피아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한다.
JTU는 시나르마스의 금융기관 시나르마스 멀티알타의 자회사이다. 지금까지 시나르마스의 자동차보험의 제휴처로 고장난 차량의 수리를 다루고 있었다. BSD 1호점을 시작으로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서부 자바주 반둥과 발리 섬 등 지방의 핵심도시에도 전개해 나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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