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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가메 제면, 올해 점포 15개 개설 목표

무역∙투자 작성일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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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레스토랑 체인 기업 토리돌(Toridoll)이 인도네시아에서 다루는 셀프 서비스 방식의 사누키 우동 전문점 ‘마루가메 제면’ 점포를 올해 15개 새로 개설한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꼰딴 25일자 보도에 따르면 마루가메 제면의 인도네시아 운영회사 스리보가 마루가메 인도네시아(PT Sriboga Marugame Indonesia)의 콘도 하지메 최고경영자(CEO)는 “새로운 매장은 그동안 진출하지 않았던 지역에 개설한다”라고 말하며 “현재 거론되고 있는 지역은 동부 자바 말랑과 리아우제도주 바땀섬, 남부 수마뜨라 빨렘방 등이다”라고 언급했다.
 
마루가메 제면은 지난해 7개 점포를 추가 개설해 국내 점포 수가 45개로 확대했다. 올해는 이미 자카르타 남부의 상업시설 ‘FX 수디르만'에 신규 점포를 개설했다. 2021년 말까지 55개 점포를 신설해 총 점포 수를 100개 이상까지 설치하겠다는 중기 계획을 내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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