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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룽 삔따르, 신생기업 리마킬로 인수…올해 점포 5,000개 달성 목표

유통∙물류 작성일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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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포장마차 와룽 삔따르(Warung Pintar)은 2월 27일, 신생 기업 리마킬로(PT Limakilo)의 전체 주식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현지 언론 와르따꼬따 2월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리마킬로는 2015년에 설립돼 농가가 안고 있는 복잡한 공급망을 단순화하고 쌀 등 농작물을 판매하는 상점 끼오스 낄로(Kios Kilo) 약 1,000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와룽 삔따르는 제품 조달에서 판매 정보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IT를 활용해 시스템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카르타 수도권을 중심으로 1,20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리마킬로 인수를 통해 연내 자바섬에서 와룽 삔따루 점포 5,000개 달성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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