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얏, 14개 산업단지 49개 기업 보안강화 장관령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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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얏 산업 장관은 2일 총 14개 산업 단지와 49개 기업에 대해 보안을 강화하는 장관령(2014 년 466 호)을 발령했다.
동 장관령은 산업자원부와 국가경찰 및 대상 기업간 협력 체제를 만들어, 보안면에서 비즈니스 환경을 갖춰나가는 것이 목적이다.
대상은 화학, 식품, 철강, 목재, 선박, 무기 제조, 시멘트 등 국영 기업 중심의 산업단지다.
공단은 동부자카르타공단(EJIP), 서부자바주 브까시군 찌까랑의 자바베카 공단, 카라왕 공단 (KIIC), 동부 자바 모조끄르또의 누고로 산업 단지, 서부 자바 세란의 모데른 찌깐데 공업 단지, 리아우제도주 바땀의 빤비루 공단, 동부깔리만딴 본땅의 까르띰 산업단지, 북부 수마트라 메단 공단 등이 대상이다.
뿌뚯 에꼬 바유세노 국가경찰경비국장은 “특히 자카르타 수도권에 소재 산업 단지의 보안이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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