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 자급자족 위한 농업부의 노력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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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란 술라이만 농업부 장관은 누사 뜽가라 지역에 경작지를 조성한다.
암란 장관은 100,000헥타르의 경작지를 서부 누사 뜽가라 지역에 조성, 인도네시아 식량 자급자족 계획을 위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 지역 전반에 걸쳐 농민들을 지원해 경작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며 씨앗과 비료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의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매년 25%에서 30%의 수확량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누사 뜽가라 농림부화 협력하여 가능한한 빨리 지원을 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농업부는 현재 관개시설 정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농업부는 1,637대의 트랙터를 제공하여 작물 수확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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