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로벌, 인니에 키오스크 솔루션 공급계약
본문
원글로벌미디어코리아(원글로벌·대표 황택)는 최근 인도네시아 동부자바 지역 IPTV 사업자 MMP와 키오스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의향서를 교환했다고 22일 밝혔다. MMP는 동자바 지역에 거주하는 6000만명을 대상으로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송 사업자다.
조중현 원글로벌 부사장은 “MMP는 인터넷 서비스 미가입자가 동영상을 내려 받을 수 있는 키오스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양사가 IPTV 플랫폼과 셋톱박스, 한류 콘텐츠를 개발·공급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원글로벌은 MMP가 개발한 키오스크 시스템에 한류 콘텐츠를 내려 받을 수 있는 OTT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별 사용자가 USB 메모리에 구매한 한류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MMP는 연내 시범 서비스를 제공해 200만 가구를 주요 사용층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조중현 원글로벌 부사장은 “MMP는 인터넷 서비스 미가입자가 동영상을 내려 받을 수 있는 키오스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양사가 IPTV 플랫폼과 셋톱박스, 한류 콘텐츠를 개발·공급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원글로벌은 MMP가 개발한 키오스크 시스템에 한류 콘텐츠를 내려 받을 수 있는 OTT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개별 사용자가 USB 메모리에 구매한 한류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MMP는 연내 시범 서비스를 제공해 200만 가구를 주요 사용층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편집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