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신발회사 킹 파워 세이프티, 3월 인니서 생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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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신발회사 킹 파워 세이프티 캐나다(King Power Safety Canada)와 인도네시아 기업의 합작회사 킹 파워 세이프티 인도네시아(PT King Power Safety Indonesia)가 반뜬 땅으랑에 건설한 첫 공장이 3월에 가동을 시작한다.
현지 언론 꼰딴 9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공장의 부지 면적은 3,000평방미터이다. 건물은 완공되었으며, 독일제의 생산기계 설치도 마쳤다. 수입 원자재를 현재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연 생산 능력은 40만 켤레이다.
한편, 킹 파워 세이프티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국내 기준(SNI)을 받은 중국산 신발의 수입·판매도 시작했다. 판매회사 아르타 아스리 아누그라(Artha Asri Anugrah)를 통해 약 15만 켤레를 판매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2배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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