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하드웨어, 올해 15개 매장 신규 출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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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계 가구 생활용품 할인점 에이스 하드웨어를 운영하는 에이스 하드웨어 인도네시아(PT Ace Hardware Indonesia)는 올해 15개 매장을 신규 출점할 계획을 밝혔다.
14일자 인베스터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설비 투자 예산으로 2,500억 루피아를 준비하고 있다.
모든 자금은 내부 유보로 충당한다. 지난해에는 23개 매장을 신규로 출점했다. 전국의 매장 수는 지난해 말 시점197개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적극적으로 매장 수 확대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1~3분기 실적은 매출액 5조 9,742억 루피아로, 순이익이 7,327억 루피아였다. 올해 매출액 순이익 목표는 전년 대비 8% 증가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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