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공항철도 유료화 시작...운임료 8000루피아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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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교통부는 1일 중부자바주 솔로 아디 수마르모 공항과 솔로 발라빤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의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요금은 8,000루피아로 설정했다.
요금은 끌라뗀역-솔로 발라빤역-까디삐로역 구간이 8,000루피아이다. 끌라뗀역-솔로 발라빤역-공항역 구간 3월 프로모션이 적용돼 1만 루피아이지만, 4월 이후는 1만 5,000루피아이다.
공항철도는 지난해 12월 말에 개통돼 무료로 시범 운행이 실시되어 왔었다. 총 19만명이 이용했으며. 1일 평균 승객 수는 3,0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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