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산업용 가스 우대 가격 적용 업종 추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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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산업부는 18일 산업용 천연가스 우대 가격을 제공하는 특정 업종에 7개 업종을 추가하자고 밝혔다.
기존의 우대 적용 업종은 7개이다. 해당 업종에는 4월부터 1MMBTU 당 6달러의 우대 가격이 적용된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이를랑가 경제조정장관은 "산업용 천연가스 가격을 4월 1일부터 인하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산업용 천연가스 가격을 규정한 대통령령 '2016년 제40호'는 7개 업종(비료, 석유 화학, 철강, 유지 화학, 세라믹, 유리, 고무 장갑)에 적용되고 있다. 아구스 산업장관은 기존의 7개 업종 총 430개사 외에 총 325개사도 우대 대상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구스 장관이 제안한 추가 적용 업종은 금속, 자동차, 기계, 식음료, 식용유, 타이어, 펄프 등 7개 업종이다.
기존의 우대 적용 업종은 7개이다. 해당 업종에는 4월부터 1MMBTU 당 6달러의 우대 가격이 적용된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이를랑가 경제조정장관은 "산업용 천연가스 가격을 4월 1일부터 인하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산업용 천연가스 가격을 규정한 대통령령 '2016년 제40호'는 7개 업종(비료, 석유 화학, 철강, 유지 화학, 세라믹, 유리, 고무 장갑)에 적용되고 있다. 아구스 산업장관은 기존의 7개 업종 총 430개사 외에 총 325개사도 우대 대상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구스 장관이 제안한 추가 적용 업종은 금속, 자동차, 기계, 식음료, 식용유, 타이어, 펄프 등 7개 업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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