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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조정청, 143개 해외기업 중국에서 인니로 투자 이전 가능성 시사

무역∙투자 작성일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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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 미국과 대만, 한국, 일본, 홍콩 143개사가 투자처를 중국에서 인도네시아로 이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총액 792 4,000 달러 투자와 30 40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BKPM 알마 카르마 국장(투자 홍보 개발 부문)143 국가·지역별 내역은 미국이 57개사, 대만 39개사, 한국 25, 일본이 21, 홍콩이 1개사이다라고 말하며 " 가운데 7개사는 이전하기로 거의 확정, 17개사는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밖에 119개사도 이전할 가능성이 높다" 말했다.

각각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 전망은 7개사가 8 5,000 달러와 3만명, 17개사가 370 달러와 11 2,000, 119 기업이 413 9,000 달러와 16 2,000명이다

BKPM 유리옷 국장(투자 규제 완화 부문) "인도네시아에서의 투자 재개를 밀어주기 위하여 4 24~7 17 동안 457 2,603​​명의 외국인 전문가를 초빙했다. 155개사는 투자를 고려중인 기업이다"라고 말했다. 457개사에 대한 투자 전망액은 859 7,000 루피아로 총 23 7,269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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