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짧은 여행, 숙박업 향상 전망 > 경제∙비즈니스

통신및금융개발 연구소(Institute for Development of Communication and Finance,Indef) 이코노미스트 비마 유디스띠라(Bhima Yudhistira)는 작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하여 가장 타격을 받은 업종은 관광 부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올해는 자보데따벡(Jabodetabek)을 중심으로 짧은 휴식여행을 시작으로 관광업이 살아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은 PCR검사 등 여행에 필요한 번거로운 사전조건들을 받고 싶지 않기 때문에 코로나19 검사와 관계없는 주거지에서 2-10km정도 근거리의 짧은 휴가를 선호하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 초코렛과 커피 등 제품의 판매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설미디어를 통한 자기표현 욕구로 인하여 화장품 등 피부미용 관련 제품의 판매 또한 증가 할 것으로 예측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