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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기준금리 7일물 역레포 금리 3.75%로 유지

금융∙증시 작성일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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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총재 페리 와르지요(Perry Warjiyo)는 2021년 1월20-21일 금리위원회에서 기준금리인 7일물 역레포 금리를 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예금금리는 3%로 대출금리는 4.5%로 결정하였다. 7일물 역레포 금리 3.75%는 작년 11월부터 계속 유지되고 있다.
 
기준금리 유지의 배경은 지난달 무역흑자가 83억 달러이고, 이는 전달 80억 달러 보다 늘어난 금액이다. 작년 재정적자도 국민총생산(GDP)의 0.5% 수준으로 예상된다. 2020년 4/4분기 외국인 투자는 21억 달러로 전분기 19억 달러보다 증가하는 등 다른 여건도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은행은 정부와 다른 관련 기관들과 협조하여 국가경제 회복, 생산성 향상을 통한 외국인투자확대, 신속한 재정 공급, 은행여신 확대 등 경제활성화를 위한 모든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페리 총재는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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