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내에 쌀 수입 중지, 국내생산 늘릴 것
작성일2014-11-11
본문
조꼬위 대통령은 지난 5일 "앞으로 2년 이내에 쌀 수입을 중지하고 국내생산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쌀 생산량을 매년 30%씩 늘릴 수 있다. 3년 이내에는 국내 쌀 자급자족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조꼬위 대통령은 대선 출마 당시 공약으로 식량 자급자족과 댐건설을 내세운 바 있다. 이와 관련 현 정부는 농업 관개시설 복구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을 추진중이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