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혹, 기업 실적에 따라 해체 및 양도 가능성 시사..
작성일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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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특별주 아혹(사진) 주지사 대행은 4일 국가가 출자한 기업 중 실적이 나쁘거나 시민 기여도가 낮은 기업을 해체 또는 교육연구기관에 무상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구체적으로 명단에 올라가있는 기업은 국가가 51% 출자하는 자카르타 병원 등으로 의회의 승인을 얻은 후 병원을 인도하거나 인도네시아 의과대학에 관리 및 운영을 맡기는 것 등을 상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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