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인도네시아에 ‘젠폰’ 공식 출시
본문
중국의 컴퓨터 및 노트북 판매전문업체인 에이수스는 자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리즈 '젠폰'을 중국, 태국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공식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이수스 회장 조니 시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모바일 폰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최고의 기술을 꿈꿔왔다"며 "경쟁력 있는 가격에 뛰어난 모바일 성능을 제공하는 젠폰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젠폰 시리즈는 아름다운 디자인, 고품질 소재와 에이수스 젠UI의 원활한 기능을 자랑한다. 젠폰 시리즈 전 모델은 스크래치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코닝 고릴라 글래스 3(Corningⓡ Gorillaⓡ Glass 3) 스크린을 탑재했다.
젠폰 4는 화려한 4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제품으로 차콜블랙, 펄화이트, 체리레드, 스카이블루, 솔라옐로우 등 5가지 색상의 교체 가능한 백 커버로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교체할 수 있다. 최대 64GB마이크로 SD 카드를 지원해 사진, 영상, 앱 등을 저장할 수 있는 여분의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크래치에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코닝 고릴라 글래스 3(Corning® Gorilla® Glass 3) 스크린을 전 모델에 탑재했다.
넓은 IPS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젠폰 5는 추운 겨울 날 장갑을 낀 채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가장 얇은 부분이 단 5.5㎜에 불과한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며, 차콜블랙, 펄화이트, 체리레드, 샴페인골드, 트와일라잇퍼플 등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최대 64GB마이크로 SD 카드를 지원해 사진, 영상, 앱 등을 저장할 수 있는 여분의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5인치 IPS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젠폰 5는 추운 겨울 날 장갑을 낀 채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가장 얇은 부분이 단 5.5mm에 불과하다.
이 외에도 셀카모드(Selfie mode)와 DOF(Depth of Field) 기능을 극대화한 픽셀 마스터 카메라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피사체의 움직임 때문에 촬영이 어려운 경우에도 쉽게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