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리, 4G 시범 운영실시
작성일201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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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사 뜨리는 주파수 1800Mhz의 4G의 시범운영을 개시했다. 시범운영은 족자와 발리에서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뜨리의 만좃 만 사장은 “자사의 인프라와 기술을 통해 최신 LTE기술을 구현해 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LTE 기술 적용을 위해서는 설비투자와 대역폭 확보 두 가지 사항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만 시장은 “LTE 서비스 준비가 완료됐음에도 대역폭과 관련된 규정 미비로 대역폭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측에서 기업 규모별로 조기에 대역폭을 할당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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