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公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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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삼공사가 올해 인도네시아 진출에 나선다. 공사는 올해 신성장동력으로 해외사업을 꼽고 중동 등 해외 건강식품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15일 인삼공사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올해 인도네시아에 법인을 설립하고 터키·러시아·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시장에도 진출하는 수출 다변화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과 미국 등에 이어 5번째로 이뤄지는 인도네시아 진출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한다는 것이 공사의 설명이다.
중동지역의 경우 이미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수출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걸프협력기구(GCC) 6개국인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전체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15일 인삼공사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올해 인도네시아에 법인을 설립하고 터키·러시아·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시장에도 진출하는 수출 다변화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과 미국 등에 이어 5번째로 이뤄지는 인도네시아 진출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한다는 것이 공사의 설명이다.
중동지역의 경우 이미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수출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걸프협력기구(GCC) 6개국인 사우디아라비아, UAE,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전체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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