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료 수입제한 조사 통상부 13일부터 착수
본문
인도네시아 통상부 상업거래감시위원회 (KPPI)는 12일 감미료 소르비톨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 발동을 위한 조사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미국 농업회사 카길의 자회사 소리니 애그로 아시아 코포린도의 요청에 따른 조치이다. 소르비톨 (HS코드:2905.44.00.00.과 3824.60.00.00)에 대해 13일 조사를 시작한다.
소리니는 소르비톨 수입량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어 손해를 보고 있다고 올해 11월 19일에 KPPI에 통보했다. KPPI는 수입량의 증가와, 소리니에게 미치는 손실의 조짐을 확인했기 때문에, 조사에 나설 것을 결정했다.
야펫(Yafet)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