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아 가치 하락으로 다음 달 소매물가 인상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루피아 가치 하락으로 다음 달 소매물가 인상

금융∙증시 작성일2015-09-10

본문

루피아 약화로 인한 가격 인상으로 인도네시아 소매업자들이 다음달 평균 6~7% 가격을 인상할 예정이다.
 
“식음료 가격 인상률은 5%인데 반해, 전자 기기는 10~12% 대폭 인상할 계획입니다”라고 인도네시아 소매업자연합(Aprindo) 회장 로이 만데이가 밝혔다.
 
수요일 아침 미 달러화당 루피아화는 14,258루피아로 거래되었으며, 올해 루피아는 미 달러에 15%의 손실을 입었다. 
 
로이는 정무가 몇몇 규제적 장벽을 허물어 준다면, 가격 인상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175조 루피아 상승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편의점 운영사인 숨베르 알파리아 뜨리자야와 하이퍼마켓 운영사 마따하리 뿌뜨라 쁘리마와 같은 아쁘린도 회원들은 소비자 구매력이 감소함에 따라 활기를 잃은 수요에 고전을 겪고 있다.
 
 
 
편집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많이 본 뉴스
주요뉴스
공지사항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