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콤-텔스트라 JV 고객 체험 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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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기업 텔콤 텔레꼬무니까시 인도네시아와 호주 최대 통신 회사 텔스트라(Telstra)의 합작 기업 텔콤텔스트라(Telkomtelstra)가 17일 자카르타에 고객 체험 센터를 공개 하여 고객들에게 통합적 정보, 기술, 통신 시스템을 선보인다.
텔콤텔스타의 이사 필 스포튼에 의하면 센터는 하루 동안 텔콤텔스트라가 관리하는 기술 솔루션을 이용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는 “이 기회를 통하여 고객들은 텔콤텔스트라가 다른 회사와는 어떻게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볼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텔콤텔스트라는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2015년 5월에 시작한 네트워크 응용 서비스(NAS)와 기업이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텔콤 광대역 네트워크를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스포튼에 의하면 이것은 고객들이 사용 중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 문제를 감지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스포튼은 운영되는 솔루션이 IT&T 솔루션과 통합되어 기존의 상품들보다 더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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