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주 “재무자산 관리 이제 앱으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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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특별주는 재무 및 자산 운용을 위해 세 개의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카르타 재무·자산관리청(BPKAD) 청장 헤루 부디 하르또노는 “발표되는 앱은 ‘e-Retribution’, ‘e-Asset’ 그리고 ‘e-BKU’로서 재무자산 거래 기록의 정확도를 높여줄 것이다. 앱 사용으로 자카르타주의 재정 상황이 개선되고 현금 사용을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기 세 개의 앱은 BPKAD와 정보통신·대외협력 위원회, 기타 관련 기관이 협력하여 개발했다.
헤루 청장은 이어 “비현금 거래 정책을 적용함으로써 자카르타주 예산 사용의 흐름을 통제 및 개선해 나갈 것이다. 모든 거래는 트랜스퍼 매커니즘을 통해 실행된다. 이 방법을 통해 거래 내용을 추적하는 것 또한 쉬워진다”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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