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르따미나 가스오일 잉여분 월 14만 배럴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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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내 가스오일 잉여분이 현재 월 14만 배럴에 달한다고 국영 에너지 기업 쁘르따미나가 15일 밝혔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올 1월 이후 연료 수입을 일체 않고 있다.
아흐맛 밤방 쁘르따미나 마케팅 담당자는 쁘르따미나의 가스오일 저장 시설에 28일분 연료가 축적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쁘르따미나는 15일 새로운 디젤 연료 덱스라이트를 출시했으며, 내년에는 디젤 사용자의 20%가 신제품을 사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덱스라이트는 비보조 연료로, 밤방은 신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으면 국가 재정에 부담이 덜어질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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