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릿츠메가플렉스 4월 기업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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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화관 4개 추가 오픈계획
영화관 브랜드인 블릿츠메가플렉스가 오늘 4월의 기업공개(IPO) 계획을 밝혔다.
현지언론 자카르타글로브 9일자에 따르면 블릿츠메가플렉스 측은 조달한 자금으로 영화관 4개를 새로 열겠다고 8일 밝혔다.
블릿츠메가플렉스 영화관 체인 운영사인 그라하 라야르 쁘리마의 브라따 쁘르다나 이사는 지난 8일 “1분기 IPO이후, 4개의 영화관을 올해 안에 오픈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8일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IDX)를 찾아 IPO 계획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따 이사는 “4개 영화관 중 하나는 바땀에 열 것”이라고 밝히고 “새로 열게 될 4개 영화관의 총 스크린 수는 20개이다”라고 말했다.
블릿츠메가플렉스는 자보데따벡 지역에만 10개 영화관이 있으며 총 스크린 수는 100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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