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자원∙ 인구 풍부, 외국인투자 급속 증가 올해 경제성장율 6.3% 예상 미얀마가 외국인 투자 유치 경쟁에서 인도네시아의 강력한 경쟁국으로 떠올랐다. 아직 투자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방대한 천연자원과 저렴한 인건비로 비슷한 포텐셜을 가진 인도네시아를 크게 위협하고 있다. 최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
무역∙투자
2013-01-11
인도네시아 국내 4위 항공사인 바타비아 항공에 대한 파산소송의 첫 심리가 지난 7일 중앙 자카르타 상업재판소에서 열렸다. 8일 비즈니스 인도네시아에 따르면 바타비아 항공사의 부담액은 작년 12월 13일 기준으로 468만 달러로, 바타비아 항공은 화해로 해결할 생각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소재한 인터네셔널리스파이낸스(ILFC)는
교통∙통신∙IT
국영건설업체인 아디 까르야가 자카르타의 모노레일 건설 사업에서 철수한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자카르타 특별주의 조꼬 위도도 지사는 9일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계획대로 자카르타 모노레일(JM)이 단독으로 모노레일 건설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조꼬위 지사는 “당초 아디 까르야와 민간의 자카르타 모노레일(JM)이
건설∙인프라
최저임금 상승으로..”중∙서부 자바주가 주요 이전지” 반둥 주 땅으랑 시의 섬유업체들이 최저임금이 낮은 지역으로 공장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인터넷신문 데팃컴이 8일 보도했다. 이는 이 지역의 최저임금(UMK)이 전년보다 44.1% 상승한 것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땅으랑의 올해
팜유 업계가 올해 최저임금 상승에 따라 해고를 실시할 경우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고 노조가 경고하고 나섰다. 자카르타포스트는 10일 인도네시아 산림노동자연맹(KAHUTINDO)이 전날 이같이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노조측은 “올해 최저임금의 상승에 따라 노동자들의 대우는 개선되겠지만, 만약 인건비의 상승을 피하고 싶은 경영자들이 해고
경제∙일반
북 수마트라주의 노동조합연합이 임금인상을 둘러싸고 가톳트 지사대행을 행정재판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전년대비 14.6% 상승한 월 137만5천 루피아의 올해의 주최저임금(UMP)이 다른 주와 비교해 너무 낮다는 것이다. 이들 노조는 소송과 동시에 데모도 할 계획이다. 노조측의 홍보담당자 밍구 씨는 &ld
동부 자바주 수라바야의 딴중뻬락항의 2012년도 컨테이너 취급량이 284만 9,138TEU(1TEU=20피트 컨테이너 환산)로 나타났다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가 9일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8%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11% 증가에서 다소 둔화되었다. 이 항구를 운영하는 국영 쁠라부한인도네시아III (쁠린도)의 홍보책임자 에디 씨에 따르
유통∙물류
말레이시아의 석유 및 가스 관련 엔지니어링 회사 스코미 그룹의 유전용 서비스 부문이 인도네시아에서 굴삭 유체의 공급과 시공을 하는 프랑스계 유전채굴회사 토탈 E&P 인도네시아로부터 3억 8,000만 링깃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국영 벨나마 통신 등이 최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탈 E&P 인도네시아로부터의 수주는 이번이 처음이며 인
인도네시아의 유력 이슬람단체인 무하마디야가 석유가스산업관리를 국영기업에 맡기자고 주장했다. 9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딘 샴수딘 주권신장행동본부(이하 GMKM) 대표는 지난 8일 국회에 임시석유가스산업개발관리기구(이하 SKSP)를 해체하고 새로운 석유가스관리법을 제정해 석유가스자원의 관리를 국영기업인 쁘르따미나에 위임하라고 요구했다. SKSP는
에너지∙자원
아구스 장관 “지난해 경제성장률 6.3% 추정” 인도네시아의 지난해 자본적 지출 집행률이 8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아구스 재무부 장관은 2012년도 예산의 인프라용을 포함한 자본적 지출의 집행률이 79.6%였다고 밝혔다. 토지수용, 설비, 건축, 토목공사의 지출이 모두
2013-01-10
전문가들 “경상수지 악화 제어 못하면 실기할 수도” 지적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최근 루피아 약세에 대응하여 환율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같은 대응은 최근 달러대비 루피아 가치가 3년내 최저수준으로 떨어지고 지난해 경상수지 적자가 15년래 최대폭으로 확대된 데 따른 조치다. 9일
“자회사와 면허 대여 과정에서 탈세 혐의” 인도네시아의 대형 통신사 중 하나인 인도삿과 자회사 IM2가 통신법 위반 혐의로 기소 위기에 처했다. 인도네시아 주요 언론들은 최근 대검찰청이 두 회사가 제 3세대(3G) 휴대전화 네트워크 주파수의 면허 이용에 관한 통신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