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인니 기술평가응용청, 중국 화웨이와 AI 개발 제휴 교통∙통신∙IT 편집부 2020-10-1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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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기술평가응용청(BPPT)과 중국 통신장비업체인 화웨이는 12일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술 5세대(5G) 이동통신 시스템 개발 협력 각서를 체결했다.
13일 자카르타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기술평가응용청은 성명을 통해 "화웨이와 협력으로 지식과 기술 이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밤방 연구·기술장관은 “BPPT와 화웨이의 제휴는 인도네시아에서 강력한 디지털 에코 시스템을 창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며 “학계, 정부, 산업이 협력하여 2035년까지 디지털 경제 구축에 노력한다. 2045년까지 선진국 레벨로 기술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설명했다.
조꼬 위도도 대통령은 8월, 2021년은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정비에 30조 5,000억 루피아를 투입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2045년까지 AI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화웨이는 세계 300개 이상의 고등교육기관과 900개 이상의 연구개발기관과 혁신을 위해 제휴 관계를 맺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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