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 한 고객이 남부 자카르타 롯데 애비뉴 쇼핑몰의 구글 클라우드 부츠 앞에서 작업하고 있다.인도네시아는 다른 나라들처럼 대형 기술기업들 징세를 위해 노력하며 디지털 에코시스템 개선이란 명목으로 콘텐츠를 규제하려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JP/Donny Fernando) ( 2022.7.21 최종 수정)
사회∙종교
20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