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흥아해운, 인도네시아 공동운항 서비스 개시 유통∙물류 rizqi 2013-02-1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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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이 오는 23일부터 광양, 부산, 홍콩, 자카르타의 주요 항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운항 서비스는 흥아해운과 함께 STX팬오션, 장금상선이 공동 참가한다.
광양항을 출발해 부산을 경유하는 이번 운항 서비스는 울산, 홍콩, 자카르타를 주 1회 직항 연결하며 1,700TEU급 선박 3척이 투입된다.
특히 경남지역 서비스를 특화해 지역 화주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인도네시아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는 자카르타항을 직항으로 연결함으로써 급증하는 물동량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흥아해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 상황과 화물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노선의 지속적인 개발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운항 서비스는 흥아해운과 함께 STX팬오션, 장금상선이 공동 참가한다.
광양항을 출발해 부산을 경유하는 이번 운항 서비스는 울산, 홍콩, 자카르타를 주 1회 직항 연결하며 1,700TEU급 선박 3척이 투입된다.
특히 경남지역 서비스를 특화해 지역 화주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인도네시아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는 자카르타항을 직항으로 연결함으로써 급증하는 물동량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흥아해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 상황과 화물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노선의 지속적인 개발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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