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인프라 프로젝트 진행되며 5월 시멘트 판매도 회복세 경제∙일반 편집부 2016-06-13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시멘트 협회 (ASI)는 5 월의 시멘트 판매량이 전월 대비 13 % 증가한 513 만 톤이었다. 자바 이외의 지역에서 인프라 건설 사업에 따른 수요가 늘어난 것이 배경에있다. 9 날짜 비스니스 인도네시아가 전했다.
지역별 판매량은 국내 최대의 시장 인 자바 섬이 288 만톤으로 전체의 56 %를 차지했다. 이에 수마트라 섬의 105 만톤, 술라웨시 섬의 41 만톤, 칼리만탄 섬의 34 만톤이 이어졌다. 1 ~ 5 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 % 증가한 2,437 만 톤이었다.
위도도 회장은 주택 건설이 정체하는 가운데, 자바 이외의 지역에서 발전소와 정유 공장, 농촌 개발 등 인프라 건설 사업에서의 수요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전월 대비 6 % 감소했다 4 월부터 회복을 보였다으로 이달에도 정부의 인프라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게 기대를 나타냈다.
편집부
- 이전글‘뉴 쁘리옥 컨테이너 터미널I’ 오는 7월 15일부터 가동 2016.06.10
- 다음글인니 할랄 화장품기업 ‘마르띠나’…중동·아프리카 개척 야심 2016.06.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