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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텔콤, Tiphone 인수…통신기기 유통 박차 반가워 2014-06-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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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꼬무니까시 인도네시아(TLKM)은 자회사인 PINS Indonesia를 통해 Tipone Mobile의 주식을 인수한다. 이를 통해 텔꼼은 정보통신 기기의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자 한다.
Tiphone의 헹끼 스띠아완 고문은 “PINS Indonesia가 이미 지난해부터 인수절차를 밟아오고 있었다. 현재 Tiphone과 PINS Indonesia는 여전히 협상을 하는 중이다. Tiphone 주식의 10~20%정도가 PINS Indonesia로 양도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3년 한해 동안 PINS Indonesia는 1조루피아의 매출을 기록해 2012년 5600억 대비 71%의 매출 상승을 보인바 있다. 올해 동사는 1조 5000억루피아의 매출을 목표로 하며 설비투자에 1,230억루피아를 할당해 2013년 설비투자보다 12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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