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쁘르따미나 노조, PGN 인수 반대 성명 반가워 2014-06-0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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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르따미나 전국노동 조합(FSPPB)은 국영가스배급사 PGN(Perusahaan Gas Negara)에 가스공급을 중단하겠다고 위협했다. 이는 PGN이 쁘르따미나 가스(Pertagas)를 인수하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FSPPB 회장 우간 간달은 “국영가스업체인 쁘르따미나의 자회사, 쁘르따미나 가스가 현재 하루 2억5000만 입방피트(metric standard cubit feet )의 가스를 PGN에 제공하고 있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양사의 합병에 대한 소문은 다흘란 이스깐 국영기업장관이 지난 7일 성명발표 이후로 난무했다. 그러나 다흘란 장관은 곧 “양사의 합병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며 협력해 사업을 해나가기로 했다”고 합병계획을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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