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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반뜬주 땅으랑 지역 논 2,000 헥타르 감소 최고관리자 2014-10-3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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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반뜬주 땅으랑 지역의 부디만 농업부장은 지난 3년간 동지역의 논이 2,000 헥타르 감소해 현재 38,000 헥타르가 됐다고 밝혔다. 공장 및 창고건설, 주택용지로 전용된 농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특히 9개 지역에서 개발업자가 공동주택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서부자바 가룻 지역과 중부자바 솔로지역의 쌀을 매입해 부지 수요를 충당 중이다. 부디만 부장은 땅을 보유한 지주들이 부지를 팔았기 때문에 계획을 취소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땅으랑에선 관개농업과 물 강수량에만 의존해 천수농업으로 쌀이 생산되고 있다. 관개농업은 연 2회 수확으로 1헥타르당 6.1톤의 쌀이 생산되지만 강우량에 의존한 천수농업의 수확은 연 1회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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