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베나토르, 라인플러스와 태국·인도네시아 퍼블리싱 계약 교통∙통신∙IT 편집부 2015-01-1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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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현지 1위 모바일 메신저..."현지화 작업 통해 적극 협력"
모바일게임 전문기업 네오아레나는 12일 라인플러스와 모바일RPG(역할수행게임) '베나토르'의 태국, 인도네시아 2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오아레나는 태국과 인도네시아의 모바일 메신저 1위인 라인(LINE)을 통해 퍼블리싱될 예정이다. 베나토르는 iOS와 안드로이드 등 두 개 버전으로 영어, 태국어, 인니어로 출시된다.
라인은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로, 동남아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모바일 게임 플랫폼이다. 라인 게임은 서비스 2년 만에 전 세계 4억 7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네오아레나와 라인플러스는 성공적인 공개를 위해 국가별 현지화 작업 등에 있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박진환 대표는 "동남아에서 매우 중요한 게임 마켓인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라인을 통해 진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네오아레나는 태국과 인도네시아의 모바일 메신저 1위인 라인(LINE)을 통해 퍼블리싱될 예정이다. 베나토르는 iOS와 안드로이드 등 두 개 버전으로 영어, 태국어, 인니어로 출시된다.
라인은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메신저로, 동남아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모바일 게임 플랫폼이다. 라인 게임은 서비스 2년 만에 전 세계 4억 7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네오아레나와 라인플러스는 성공적인 공개를 위해 국가별 현지화 작업 등에 있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박진환 대표는 "동남아에서 매우 중요한 게임 마켓인 태국과 인도네시아에 라인을 통해 진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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