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카룬 뽁빤 인도네시아, 사료사업 등에 4억달러 투입 경제∙일반 최고관리자 2014-11-27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의 대규모 양계회사 챠런 폭판드 인도네시아(PT. Charoen Pokphand Indonesia Tbk·이하 CP)가 국내외로부터 총 4억달러의 자금을 조달, 사료공장 등을 건설한다.
CP 는 미국의 시티은행을 비롯 호주뉴질랜드은행 미츠이스미토모은행 라보은행 미주호은행 중국신탁상업은행 아오조라아시아퍼시픽파이낸스 등 17개사로부터 자금을 조달했다.
이 자금은 대부분 앞으로 수년간 추진되는 주요 사업의 운영자금으로 활용된다.
CP 는 중부자바주에 사료공장을 건설 중이며, 다른 지역에도 식품 가공시설 등을 건설하고 있다. CP 는 앞으로 하천사업 분야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추가로 벌일 계획이다.
- 이전글인도네시아, 올해 철스크랩 수입량 급격히 줄어 2014.11.26
- 다음글경영자협회 “브까시·까라왕·수까부미 당국 고소할 것” 2014.11.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