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2015 반뜬주 월최저임금 160만 루피아…20.72% 인상 경제∙일반 편집부 2014-11-0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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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자바 반뜬주정부는 지난 10월 31일 내년 주최저임금을 금년 대비 20.72% 인상한 160만 루피아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반뜬주정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KHL은 땅으랑군이 240만 루피아로 최고, 르박군이 140만 루피아로 최저였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노조 측은 10월 4일과 10일, 수도 자카르타를 중심으로 전국 규모의 임금인상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자카르타특별주 이주노동국은 11월 1일 한달 적정생계비(KHL)를 244 만 8 천 루피아로 설정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 최저임금을 이번 주 내로 발표할 예정이다. 자카르타특별주와 서부자바주에서 노조 측은 최저임금 30 % 인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바수끼 주지사 대행은 6% 인상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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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테무진님의 댓글
테무진 작성일유료 콘텐즈는 어케 보는거죠?회원 로그인하고 볼수 있는건 달랑 세줄...그리고 " 해당뉴스는 유료 컨텐즈입니다 "뿐....
편집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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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진님의 댓글의 댓글
테무진 작성일유료로 구독하고 회원이 되었는데 별도로 더 내야하는게 있나보죠?
편집부님의 댓글의 댓글
편집부 작성일늦게 확인해드려 죄송합니다. 저희 담당자가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