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인니 식품 시장 커진다, 대규모 투자실현될 것 경제∙일반 최고관리자 2014-10-2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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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식음료 시장 투자액이 늘 전망이다.
인도네시아에서 조업하는 식품 회사에 의한 내년 투자액이 올해 전망보다 최소 10% 증가한 55조 루피아에 달할 전망이다. 실현되면 역대 최고치를 갱신할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식품업자연합(GAPMMI)의 아디 회장에 따르면 올해 제4사분기에 약 10조 루피아의 투자가 실현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연말까지 우유공장들이 완성되며 일본계 편의점으로의 식재 공급 공장 등이 가동될 예정이다.
올해의 외국기업에 의한 투자안건에서는 한국기업이 옥수수를 주원료로 하는 과자 등의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아디 회장은 투자액이 3,000만~4,000만 달러가 될 것이라 밝혔다.
투자조정청(BKPM)에 따르면 올해 1~9월의 투자실현액은 루피아 환산 40조 7,000억 루피아로 투자액 전체의 12%를 차지했다고 한다. 이 가운데 해외로부터의 직접투자(FDI)는 25억 달러, 인도네시아 기업에 의한 투자가 14조 루피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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