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비즈니스 부동산기업 두따 앙가다, 공업단지 건설 계획 건설∙인프라 최고관리자 2014-10-28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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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회사 두따 앙가다 리얼티(PT Duta Anggada Realty Tbk)는 남부 수마트라주 딴중아삐아삐와 반뜬주 세랑에서 공업단지 개발에 나선다.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공업단지를 건설한다.
하르따디 회장은 “딴중아삐아삐에서 공업단지를 운영하는 미뜨라사에 출자계획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16년의 분양시작을 목표로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세랑에서는 현재 약 200헥타르의 부지를 확보하고 있으나 향후 3년안에 1,000헥타르를 추가로 매입할 방침이다.
두따앙가다는 주로 사무빌딩과 상업시설 개발을 다루고 있다. 내년에는 중앙 자카르타 가자마다 거리에서 사무실과 호텔이 입주한 ‘더 아이콘’의 건설에 착수한다. 사업비의 과반은 연내에 실시하는 사채 발행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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